콜로니TD는 그래픽이나 게임방식 면에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많이 닮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타워디펜스 게임과 달리 직접 타워를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컴맨드센터를 통해 배랙, 팩토리, 마이닝시설 등을 설치하고 여기서 다시 다양한 유닛과 공격무기를 생성하여 배치하게 되는 점이 특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디펜스게임 콜로니TD 즐기기 -
- 디펜스게임 콜로니TD 스크린샷 -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격렬한 전투씬의 타워디펜스게임 콜로니TD의 시작화면입니다.
이 디펜스게임은 캠페인모드를 통해 다양한 맵으로 즐기거나 Quick Battle로
빠르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의: 게임이 로드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 화면 맨 아래에 있는 PLAY를
클릭해야 위와 같은 시작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디펜스게임의 시작화면에서 Campaign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표시되는데,
아래 슬롯 중 하나를 클릭하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빈 슬롯이 다섯개가 있으므로 다양하게 게임을 저장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 화면에서 자신의 별명을 입력하고 난이도를 선택한 후, OK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섹터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된
섹터를 클릭하면 전투장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게임방식은 다른 타워디펜스게임과 거의 비슷합니다.
전투장에 들어가면 컴맨드센터(Command Center)가 배치되어 있는데, 이 컴맨드센터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은 타워를 생성할 수 있으며 다시 이 타워를 클릭하여
다양한 유닛을 생성하고 배치할 수 있습니다.
컴맨드센터를 클릭하면 먼저 배랙을 생성할 수 있으며 생성된 배랙을 클릭하여
아래와 같은 전사를 생성하여 배치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전사는 아래에 녹색으로 표시된 부분에만 배치가 가능하며,
배치할 수 있는 부분은 나중에 더 증가하게 됩니다.
다음은 팩토리를 생성하게 되는데, 팩토리에서는 다양한 공격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마이닝시설을 생성합니다.
마이닝시설은 자금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 자금이 있어야 다른 유닛들을
생성하여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에어컴맨더를 설치할 차례입니다ㅏ.
에어컴맨더는 필살기라고 할 수 있는데, 하늘에서 미사일이나 불덩이를 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공격은 한 번 사용 후에는 일정시간이 지나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치가 완료되면 맨 아래에 있는 ▶ 단추를 클릭하여 웨이브(WAVE)를 시작해야 합니다.
웨이브가 시작되면 적들이 공격 루트를 통해 들어오기 시작하고 멋진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웨이브를 빠르게 진행하려면 맨 아래 있는 NEXT WAVE를 클릭하면 됩니다.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아래와 같이 통계가 표시되고 다음 섹터로
넘어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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